야구도 끝나고...
헛헛한 마음 어쩔 줄을 모르겠는 와중에,
무도 가요제는,
레알 한줌의 빛과 같아...
토요일만 기다리쟈나...
관심은 형용돈죵
대놓고 컨셉 잡는데도 불구하고 근래 이런 케미는 없었음.
저 정도 케미가 있으니까 대놓고 컨셉 잡는게 맞겠지.
무도 나이트 보면서 광대가 내려올 줄 몰라서 순간...내가 정말 이제 어떻게 된게 아닌가 싶었는데
인터넷 좀 보니 나같은 사람 한둘이 아니길래 안심했다.
그치만
가장 큰 기대는
역시
밍수옹과 프라이머리!
아...한나절만 지나면 한다!
- 저 위에 지방방송 로고 보고 생각난건데, 무도는 제휴할인 이벤트 없으면 웹하드보다 imbc에서 구매하는게
더 저렴하다. 영상에 저런 로고도 없고. 단, 뭔 놈의 깔라는 프로그램이 많은지...엠스플같은 경우에는 바로 저장하게끔 뜨던데
imbc는 좀 지저분...하고 불편하더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