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한도전/골라보기
- 164 - 2009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! 2013.11.07
- 247 - 저는 정말 악플러로 남고 싶지 않아요 2013.10.27
- 247 - 길의 과거 2013.10.27
- 352 - 무도 가요제 2013.10.26
- 349 - 가요제 팀명 2013.09.29
- 121 - 한과위 2013.09.19
- 038 - 박명수가 말하는 롤러스케이트의 유래 2013.02.28
- 190 - 박명수가 말하는 복싱의 기원 2013.02.28
- 221 - 유재석이 만난 사람들 : 건강한 박선생님 2012.09.05
- 290 - 청록파 개그맨 2012.08.14
164 - 2009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!
2013. 11. 7. 07:12
247 - 저는 정말 악플러로 남고 싶지 않아요
2013. 10. 27. 06:03
247 - 길의 과거
2013. 10. 27. 05:58
352 - 무도 가요제
2013. 10. 26. 06:22
야구도 끝나고...
헛헛한 마음 어쩔 줄을 모르겠는 와중에,
무도 가요제는,
레알 한줌의 빛과 같아...
토요일만 기다리쟈나...
관심은 형용돈죵
대놓고 컨셉 잡는데도 불구하고 근래 이런 케미는 없었음.
저 정도 케미가 있으니까 대놓고 컨셉 잡는게 맞겠지.
무도 나이트 보면서 광대가 내려올 줄 몰라서 순간...내가 정말 이제 어떻게 된게 아닌가 싶었는데
인터넷 좀 보니 나같은 사람 한둘이 아니길래 안심했다.
그치만
가장 큰 기대는
역시
밍수옹과 프라이머리!
아...한나절만 지나면 한다!
- 저 위에 지방방송 로고 보고 생각난건데, 무도는 제휴할인 이벤트 없으면 웹하드보다 imbc에서 구매하는게
더 저렴하다. 영상에 저런 로고도 없고. 단, 뭔 놈의 깔라는 프로그램이 많은지...엠스플같은 경우에는 바로 저장하게끔 뜨던데
imbc는 좀 지저분...하고 불편하더라.
349 - 가요제 팀명
2013. 9. 29. 02:34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웃다 숨넘어가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121 - 한과위
2013. 9. 19. 23:34
038 - 박명수가 말하는 롤러스케이트의 유래
2013. 2. 28. 20:23
190 - 박명수가 말하는 복싱의 기원
2013. 2. 28. 20:19
221 - 유재석이 만난 사람들 : 건강한 박선생님
2012. 9. 5. 15:53
290 - 청록파 개그맨
2012. 8. 14. 16:48